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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홍역환자 1명 추가… 경기도내 확진자 14명

지난 20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실 앞에 홍역 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영운기자
지난 20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실 앞에 홍역 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중부일보DB
경기도내에서 시흥과 안산, 부천에 이어 김포에서도 홍역 환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경기도와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밤 김포에 사는 생후 10개월 여자 어린이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이 어린이가 독감 증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 발진이 발견돼 검사 결과 홍역 감염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발생한 도내 홍역 환자는 안산 11명, 부천 1명, 시흥 1명 등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김포시보건소는 해당 어린이 가족이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모 동선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들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홍역 유행 지역인 안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전날 감염 의심 신고된 성남시 내 5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 보건당국은 현재 홍역 확진자와 접촉한 977명을 중점 감시·관리 중이며 지금까지 3천43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MMR)을 실시했다. 감시·관리 대상은 전날보다 422명 늘어난 것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홍역이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의심 신고가 많이 늘고 있으나 대부분 음성으로 나오고 있다”며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안산 및 대구 등 유행 지역에서 어제 추가 홍역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정인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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