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제9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9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9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고 일본어학부가 주최한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가지난 1월 19일(토)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는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일본어와 일본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지닐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그동안 학생들이 쌓아온 일본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기획되었다. 스피치 콘테스트는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자유 선택이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화상으로 치러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본선 진출자 모두 독창적인 주제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기량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일본어학부의 학부장 정현혁 교수, 윤호숙 교수, 하치노 토모카 교수, 사사 히로코 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진행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하였다.
 
전미연 학우(일본어학부)는 ‘日本の外国人労働者問題と偏見(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편견)’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내용을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선보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미연 학우는 “이렇게 많은 청중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이 무척 긴장되고 떨려서 참가를 망설였는데 학부장님께서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라’고 격려해 주셔서 참가하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서서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더없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10年ぶりの日本旅行(10년 만의 일본여행)’을 주제로 발표한 전종숙 학우(한국어학부) ▲우수상은 ‘光と影(빛과 그림자)’를 발표한 제지윤 학우(일본어학부) ▲장려상은 ‘私と日本語との三角関係(나와 일본어와의 삼각관계)’의 엄기원 학우(일본어학부) ▲인기상은 ‘皆さんは日本語をどのように勉強し始めましたか。(여러분은 일본어를 어떻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까?)’의 경송림 학우(일본어학부)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를 주최한 일본어학부 정현혁 학부장은 “9년을 이어온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는 장이 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본선진출자가 15명이나 선발돼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지속되고,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