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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새 국왕에 압둘라 술탄 선출…31일 취임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말레이시아가 24일 중부 파항주 술탄인 압둘라 술탄 아흐마드 샤를 왕위에 오른지 불과 2년만에 돌연 왕위에서 물러난 무함마드 5세 왕을 이을 후임 국왕으로 지명했다.


말레이시아의 15대 국왕인 49살의 무함마드 5세는 지난 6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가운데 퇴위를 발표했다. 임기 5년인 말레이시아 국왕이 임기 중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퇴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의 퇴위 전 무함마드 5세가 지난해 11월 25살의 전 러시아 미인대회 우승자와 결혼한 것으로 보도됐었다.

옥새를 관장하는 사이드 다니알 사이드 아흐마드는 통치자 회의가 이날 왕위 순회 시스템에 따라 압둘라 술탄을 차기 국왕으로 선출했다고 말했다.

압둘라 술탄은 국제 스포츠계에서 중요 인물이다. 그는 오는 31일 임기 5년의 새 국왕으로 취임 선서를 갖는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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