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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8개 기관·단체와 반달가슴곰 공존협의체 구성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반달가슴곰 공존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수도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KM-53과의 안정적인 공존을 위해서다.



김천시는 반달가슴곰 서식지 환경조성 및 업무 전반을, 김천경찰서는 밀렵행위 단속·수사에 힘을 쏟기로했다.



김천소방서는 반달가슴곰에 의한 주민과 등산객 사고 발생시 구조·구급 업무를 맡고, 피해 환자 발생시 환자 치료는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이 담당한다.



환경단체인 자연보호 김천시협의회와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시지회는 주기적인 불법엽구 제거 작업을 하고 대덕면·증산면 주민대표는 반달가슴곰과 함께 살아가는 활동을 하기로했다.



그동안 김천시는 반달가슴곰 KM-53이 수도산에서 안정적인 서식지 활동을 위해 5회에 걸쳐 불법엽구 제거 작업을 펼쳐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각 기관·단체들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반달가슴곰 서식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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