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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터치 안해도 조작할 수 있는 LG G8 씽큐, 내달 MWC서 공개

LG전자가 23일 공개한 신작 스마트폰 티저 동영상 캡쳐 화면.

LG전자가 23일 공개한 신작 스마트폰 티저 동영상 캡쳐 화면.

LG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초청장을 발송하면서 2019년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G8 씽큐’ 공개 일정을 발표했다.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G8의 데뷔 무대다. 중국 화웨이 역시 MWC에서 신작 스마트폰을 내놓기로 해 맞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LG전자는 다음달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바르셀로나 국제회의장에서 전략 스마트폰 공개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초청장에 어떤 모델을 공개할지 명시하지 않았지만, ‘G7 씽큐’ 후속 모델인 G8 씽큐를 공개하는 게 확정적이라는 것이 정보기술(IT) 업계 안팎의 관측이다.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LG가 보낸 초청장은 10초 분량 영상메시지다. 영상에선 손짓과 함께 ‘Good-bye Touch’(터치, 안녕)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뒤이은 손짓에는 날짜ㆍ장소가 화면에 표시되면서 ‘Save the date’(이날은 비워 두세요) 메시지로 영상이 끝난다.  
 
LG전자는 “영상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신제품에 적용된다는 걸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G8, 화면 터치 않고도 조작 가능한 인터페이스 적용 전망 
G8 씽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장착한다. 전작인 G7에서 선보인 ‘노치’(디스플레이 상단부가 M자 모양으로 파인 부분)를 작은 물방울 형태까지 줄인 전면 디스플레이,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360도 카메라처럼 입체적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또 4K 액정(LCD) 화면에 스피커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10~12월) 3000억원가량의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 안팎에선 G8이 실적 반등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보고 있다.
  
LG전자는 G8을 공개하면서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상위 모델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5G 모델과 함께 LG는 화면 두개를 붙인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처음 선보이는 것도 검토 중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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