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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김현미 장관 공시가격 현실화 밝힌다...공시가격 추진방향 발표

 김현미 장관[연합뉴스]

김현미 장관[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24일 발표한다.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향’ 관련 브리핑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정부서울청사서 공식 브리핑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등 밝힐 듯

매년 산정하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장관이 나서서 공식 브리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공시가격 현실화와 맞물려 세금 급증 등을 우려하는 여론을 의식한 행보로 보인다.  
 
이날 발표에서는 전국 및 지역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상승률을 공개한다. 부동산 가격 공시 정책 방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건강보험료나 기초연금 등 복지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국 표준 단독주택은 22만가구다. 이들의 공시가격은 지자체별 396만 채의 단독주택 공시가격의 기준이 된다. 지자체들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열람한 올해 표준 단독주택 예정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10.23%, 서울 평균 20.7%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고가 주택이 밀집한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삼성동 등의 표준 단독주택 중 공시가격 상승률이 50% 넘는 주택이적지 않았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25일 고시된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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