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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논란’ 손혜원, ‘손소영갤러리’ 찾아…“내가 왜 이런길 가야하나 생각”

전남 목포 문화재구역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23일 오후 목포 '손소영갤러리'를 찾아 컵 등을 건네고 있다. [뉴스1]

전남 목포 문화재구역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23일 오후 목포 '손소영갤러리'를 찾아 컵 등을 건네고 있다. [뉴스1]

 
손혜원 의원이 23일 목포 부동산 투기논란의 중심인 카페 ‘손소영갤러리’를 찾았다.
 
폐가를 개조해 오픈한 10여평 규모의 이 카페는 손 의원의 조카가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기자회견에 앞서 손소영갤러리에 들른 손 의원은 서울에서 가지고 온 컵 등을 카페를 운영하는 조카에게 건넸다.
 
‘가져온 게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손 의원은 “조카가 컵이 모자란다고 해서 컵을 가져왔어”라며 웃어 보였다.
 
손 의원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 사람들과 만나 “가끔씩 기도하면서 내가 왜 이런 길 가야 하나, 이런 데 왜서 있나 라고 생각했다”는 말로 최근의 힘겨운 심경을 토로했다.
 
손 의원의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2시 대의동 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열린다. 기자회견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손 의원이 직접 목포 현장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20일 민주당 탈당 기자회견 이후 사흘 만에 열리는 기자간담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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