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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양승태 ‘운명의 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밤 결정됩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중앙포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중앙포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 양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 여부에 대한 심리는 사법연수원 27기인 명재권 영장전담부장판사가 맡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심문이 끝나는 대로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 등 각종 재판에 개입하고 비판 성향 판사에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40여 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이 사법 농단 각종 의혹에 ‘직접 개입’하고 범행을 주도한 정황을 강조하며 구속 필요성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박병대 전 대법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도 오늘 같은 시각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립니다. 
▶더읽기 양승태 운명 결정…검사 출신 판사가 영장심사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이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서울 마포구을)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서울 마포구을)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오늘 목포를 직접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혹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힙니다. 손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목포 구도심 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투기 의혹과 향후 대응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손혜원 의원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대대표를 비판하면서 “곧 반전의 빅카드가 폭로된다. 부디 뒷전으로 한발 물러나 조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더읽기 손혜원 골목 찾은 나경원 "투기자들에게 이익 돌아가는 투전판 안 돼"
 
 
안태근 전 검사장이 1심 선고를 받게 됩니다.
안태근 전 검사장(왼쪽)은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안태근 전 검사장(왼쪽)은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검사장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립니다. 안 전 검사장은 지난 2015년 검찰 인사업무를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내며,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서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부당 발령하는 데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결심공판에서 안 전 검사장이 개인적 치부를 감추려고 인사 권한을 남용했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더읽기 서지현 “아직도 마스크 끼고 외출…‘미투’ 후회 안 해”
 
 
강경화 장관이 일본과 강제징용 문제 담판을 벌입니다.  
한일외교장관.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제공)]

한일외교장관.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제공)]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스위스로 출국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오전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판결 문제가 불거진 이후 양국 외교부 장관이 대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들은 한·일간 최대 갈등 현안인 강제동원 배상 문제와 레이더 갈등 문제에 대해 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제징용 판결 이후 한·일 관계가 '역대 최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색된 상황에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갈등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더읽기 강경화 외교, 23일 다보스 포럼서 강제징용 문제 담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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