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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초등 사회·과학 수행평가 대비엔 ‘비주얼씽킹’ 학습 효과적

종합 사고력 기르는 융합 교육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지필 고사가 축소되거나 사라졌다. 대신 수행평가 중심의 ‘과정 중심 평가’ 방식이 도입됐다.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확대되는 형태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는 걱정이 크다. 수학과 영어는 다양한 경로로 교육을 시킨다지만 사회·과학 같은 탐구 영역은 어떻게 교육시킬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특히 3·4학년부터는 교과 배경 지식에 기반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시된다. 새로운 교육법이 낯선 부모가 알아두면 유용한 탐구 영역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그림과 어우러진 설명은 복잡한 사회?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림과 어우러진 설명은 복잡한 사회?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회과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다. 학습에 필요한 용어와 개념·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 부분을 제대로 학습해야만 수행평가도 잘 대비할 수 있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화되는 내용 또한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회·과학 개념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텍스트· 그림·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종합적 사고력을 유도하는 ‘비주얼씽킹’ 교육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비주얼씽킹’ 교육법이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고 나누는 교육법이다. 언어 중심적이고 이성적인 좌뇌와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우뇌를 함께 발달시키는 방법으로 아이의 기억력과 이해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된다.
 
비주얼씽킹 교육법과 관련된 학습서로는 미래엔이 출시한 『탐깨비』(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작은 사진)가 있다. 이 학습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사회·과학 과목의 학기별 교재는 각 8권이다.
 
『탐깨비』는 단원 요점 정리식이나 시험을 위한 줄줄이 문제식이 아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보여줘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다양한 시각 요소가 복잡한 사회·과학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형형색색의 그림이 흥미를 유도한다.
 
또 ‘생각하고(해보기)-이해하고(개념 학습)-확인하는(마무리 학습)’ 3단계 학습법을 통해 학생의 이해력과 기억력을 높인다. 1단계 생각하는 학습인 ‘활동하며 생각해요’에서는 그림을 보면서 색칠하기, 줄긋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하며 개념을 익힌다. 2단계 ‘이미지로 이해해요’에서는 질문과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보며 탐구력을 키울 수 있다. 3단계 마무리 학습인 ‘문제로 확인해요’에서는 지금까지 학습한 핵심 개념을 복습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했다. 마지막으로는 학습한 내용을 이미지로 다시 정리하고 확인·실력·서술 문제를 풀며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는 ‘단원 정리하기’도 포함했다.
 
정장아 미래엔 교육사업본부장은 “사회·과학은 낯선 개념을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많은 초등학생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해 탐구하고 이해하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한 『탐깨비』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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