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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1명 홍역 확진…보건당국 "역학조사 돌입"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 설치된 홍역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 설치된 홍역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홍역환자가 30명이 넘은 가운데 부천시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보건당국이 '긴급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A씨(28·여)가 두통 등을 호소하며 서울 중구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으며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이 홍역으로 최종 확진했다.
 
이에 보건 당국은 A씨를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나선 상태다.    
 
부천시 관계자는 "A씨의 직장 소재가 서울이고, 회사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이 시에 홍역 확정판진을 통보했다"며 "A씨의 주거지는 부천시가 맞다"고 말했다.  
 
A씨는 홍역 예방 접종을 1차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5일 베트남으로 여행을 갔다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A씨는 현재 자가 격리된 상태며, 23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신고된 이후 홍역 확진자는 현재까지 31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홍역은 2차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가급적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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