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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세븐틴, 혼돈의 디스랩부터 일렬댄스까지···완벽 '예능돌' [종합]


'아이돌룸' 세븐틴이 최다인원 일렬댄스를 완벽히 성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븐틴은 컴백 후 첫 방송으로 '아이돌룸'을 찾은 이유에 대해 "지난번 커피차를 보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MC 정형돈이 "(커피차) 받은 후 분위기가 어떻던가요?"라고 묻자 에스쿱스는 어색한 듯 "굉장히 따뜻했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이를 포착한 정형돈이 "에스쿱스는 왜 이렇게 다운돼있냐"고 물었다. 에스쿱스는 방송이 오랜만이라 그렇다고 해명했지만 정형돈은 굴하지 않고 "다른 멤버들도 다 오랜만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에 에스쿱스는 "사실 저는 개인 방송(스케줄)이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텐션이 떨어진 에스쿱스 대신 일일 리더로 추천된 부승관. MC들이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을 언급하자 "정말 감사했다. 주변에서 축하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MC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세븐틴 신인상이 좋으냐, 아니면 혼자 고생해서 받은 신인상이 좋으냐"고 짓궂게 물었다. 당황한 부승관은 "세븐틴으로서 신인상을 받았을 때가 생각나서 좋았다"고 정석 대답을 건넸다. 하지만 정형돈과 데프콘은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부승관은 마지못해 "제 힘으로 받은 신인상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혼돈의 디스랩을 펼쳤다. 특히 도겸은 마이크 점검 랩, 취침 권유 랩 등 방언급으로 터지는 랩들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프닝 후 본격적으로 라이브 픽돌을 선정하는 시간. MC 정형돈은 에스쿱스에게 "지난 출연 때 픽돌로 선정됐던 소감이 어땠냐. 모니터 했냐"고 물었다. 이에 에스쿱스는 "그냥 잘생겼던데요"라고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픽돌은 민규로 선정됐다. 민규는 "화려한 리액션으로 카메라를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븐틴은 신곡 'HOME' 일렬댄스에 도전했다. 일렬댄스는 말그대로 멤버 전원이 일렬로 서서 춤을 춰야 하는 상황. 세븐틴 멤버수는 총 13명으로 최다인원 도전자였다.

특히 이번 신곡 'HOME'은 잔동작이 많음에도 다리 라인, 팔 라인, 다리 간격 등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인 세븐틴. 이를 지켜본 MC 정형돈은 "너희 진짜 잘한다"라며 "100% 만족스러운 일렬댄스였다"고 감탄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1일 신곡 'HOME'을 발표했다. 'HOME'은 서정적이고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우지와 승관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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