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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연구원 "올해 농가소득 4000만원 진입 전망"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22일 올해 농가소득이 4000만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가소득 전망치는 4006만원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농업소득은 경영비 증가 등으로 1.9% 감소한 1052만원으로 예상됐지만 겸업소득과 사업외소득 등 농외소득이 1758만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농가인구는 감소세는 올해도 여전할 전망이다. 농가인구는 전년보다 1.7% 감소한 234만명으로, 농가호수는 1.4% 감소한 101만호로 전망됐다. 고령화 여파로 65세 이상 농가인구 비중은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43.3%로 예상됐다.



다만 농림어업취업자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취업자수는 지난해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 1.5% 증가한 136만명으로 전망됐다.



올해 농업구입가격은 경영비 상승 영향으로 작년보단 0.5% 상승하겠지만 농가판매가격은 곡물류와 축산업 가격 하락으로 2.3%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농업생산액은 전년보다 1.5% 감소한 49조4420억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엔 쌀과 한우의 가격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곡물, 과실류 등 재배업 생산액은 전년과 비슷한 30조4840억원으로, 닭, 돼지 등 축잠업 생산액은 3.8% 감소한 18조9580억원으로 예상됐다.



올해 농축산물 수입액은 전년보다 0.6% 증가한 275억8000만 달러를, 수출액은 2.2% 증가한 65억5000만 달러로 전망됐다.



그밖에도 KREI는 경지면적과 재배면적이 0.8%, 0.9%씩 감소할 것으로, 가축 사육 마릿수는 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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