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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북구보건소, 아토피피부염 관련 건강관리서비스 등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북구보건소, 아토피피부염 관련 건강관리서비스



울산시 북구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환아 등록관리와 함께 보습제 등 물품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보건소가 지난해 지역 내 초등학교 2곳과 유치원 8곳의 아동 1139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실태조사를 한 결과, 알레르기 비염은 38%, 아토피피부염은 20%로 나타났다.



또 피부반응검사를 희망한 아동 284명 가운데 42.9%가 알레르기 질환 유발인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올해 아토피피부염 환아 등록관리를 진행하고, 신규 등록 대상자에게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구연동화를 통한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 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60억원 지원



울산시 북구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대비 10억원을 증액한 6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당 자금지원 한도는 5000만원 이내로, 2년 동안 북구청에서 2% 이자를 보전해 준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소재하는 소상공인이다.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업종 등을 제외하고 신청 가능하다.



현재 울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접수를 진행중이며,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pi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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