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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올해 하반기 완공 박차…“모든 공정 원활”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건설 중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올해 하반기 완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현재 코어 부분은 28층, 객실 부분은 23층까지 공사가 이뤄졌으며 외장과 인테리어 등 모든 공정이 원활한 상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총바닥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인 30만3737㎡에 달해 제주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높이는 169m이며 38층 건물로 설계돼 완공되면 제주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녹지그룹이 소유한 지분 41%는 850실 호텔레지던스로 개발됐으며 분양률이 90%를 넘어 완판을 앞두고 있다.

850실 호텔레지던스가 분양되면 복합리조트준공과 함께 녹지그룹은 드림타워 개발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이후 롯데관광개발이 개별 분양받은 사람으로부터 20년의 임대권을 넘겨받아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게 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을 통해 제주 일등 향토기업의 꿈을 실현하겠다며 제주로 본사 이전을 선언한 바 있다.

bs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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