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환경단체장협회, 중국 정부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 실천해야

한국환경단체장협회 회원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중국 정부의 실효성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한국환경단체장협회 회원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중국 정부의 실효성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전국 15개 환경단체장으로 구성된 한국환경단체장협회는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중국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 실천'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의 미세먼지 발생원인인 중국 정부의 저감정책 행동 실천을 촉구하고 대기질 환경개선으로 국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과 행복이 보장되는 마음에서 오늘 이자리를 마련했다"며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넘어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석탄, 석유 등의 화학연료 연소와 제조업,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 의해 생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 1급 발암물질이다"며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중국 정부는 국제기준의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환경정책을 즉각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필 수석대표(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회장)는 "미세먼지 발생원인을 둘러싼 중국 정부와 한국 정부의 오랜 갈등과 논쟁이 객관적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속에서 합리적으로 해결되기를 원한다"며 "국제적 정부간 갈등이란 미명 아래 초소한의 국제적인 환경법 마저 무시되고는 있는 현실이여서 이제라도 정국 정부가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의 합리적 정부정책 행동실천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국제환경법 기준에 따라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단체장협회는 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푸른환경운동본부, 화이트피스국제연맹, 경기동부환경단체협의회 등 15개 환경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