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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서울반도체, 올해 실적 호조 전망…목표가↑"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서울반도체(046890)의 올해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서울반도체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301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8.2% 늘어난 3058억원으로 전망된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일반조명용 출하 둔화에 의한 것으로 이는 전사 수익성 측면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베트남 생산법인의 가동률이 상승해 전사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한 것도 예상 대비 실적이 양호한 원인이다"며 "자동차 헤드램프향 엔폴라(nPola) 공급 개시도 수익성 측면에서 플러스 요인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4.5%, 2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8년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은 베트남 생산법인 관련 투자가 지난해 2분기까지 진행됐기 때문이다"며 "4분기부터 베트남 법인이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하고 이런 기조가 2019년 연간 유지돼 증익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의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7000원(28%) 상향 조정한 3만2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서울반도체는 중국발 공급과잉이라는 LED 산업의 커다란 난제 속에서 여타 LED 업체 대비 확연한 실적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정부의 보조금 및 회계 관련 이슈가 부각된 중국 업체의 실적은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 영업이익은 2017년을 상회하고 현재 업황 역시 당시와 유사하기에 주가도 재차 전고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근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hah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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