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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에 벌거벗고 거리 활보하던 여성 무속인 구조

원주경찰서. [뉴스1]

원주경찰서. [뉴스1]

영하의 날씨에 벌거벗은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던 40대 여성 무속인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21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17분쯤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인근에서 ‘옷을 벗고 다니는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49·여)를 구조해 보호 조치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원주의 최저 기온은 영하 3.5도를 기록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무속인인 A씨는 연일 기도를 하며 잠이 부족해 일시적으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경찰은 A씨가 가족과 의절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일단 보호시설에 수용 조치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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