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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인증하러 가자! 특급호텔 딸기 뷔페로

‘딸기 뷔페’는 호텔업계의 히트 상품이자 스테디셀러다. 2007년 딸기를 소재로 한 디저트 뷔페가 첫선을 보인 뒤, 딸기 뷔페는 여느 특급호텔에서 해마나 만날 수 있는 연례행사가 됐다. 딸기 뷔페 열풍이 식지 않는 이유가 있다. 딸기가 겨울의 막바지 봄기운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과일이기도 하거니와, 새빨간 딸기 디저트는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려는 소비자의 심리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이하 인스타)에 ‘#딸기뷔페’로 검색되는 게시물만 43만5000건에 달한다. 올해도 딸기 뷔페의 인기는 이어질 참이다. 이미 딸기 뷔페를 개시한 호텔도 여럿이고, 이미 2월까지 주말 예약이 꽉 찼다는 호텔도 있다. 취향 따라 골라가는 딸기 뷔페를 소개한다.
 
딸기 뷔페 원조
딸기 뷔페의 원조, 인터컨티넨탈의 딸기 디저트.[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딸기 뷔페의 원조, 인터컨티넨탈의 딸기 디저트.[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007년 ‘딸기 디저트 뷔페’라는 이름을 만들어내며 딸기 뷔페를 처음 선보인 원조 호텔이다. 올해는 1월 첫째 주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딸기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로비라운지에서는 딸기 뷔페와 세계 3대 진미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함께 즐기는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를 선보인다. 각종 딸기 디저트에, 푸아그라·캐비어·트러플 등 3대 진미를 활용한 메뉴가 제공된다. 1인 6만5000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는 ‘스트로베리 애비뉴’라는 테마로 딸기 수플레, 딸기 타르트, 딸기 마차 롤, 딸기 브라우니 등 딸기 디저트 30여 종을 선보인다. 즉석에서 딸기 플람베도 만들어준다. 플람베는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프랑스식 조리법으로 생딸기에 캐러멜 시럽과 75도수의 술을 뿌리고 강한 불로 달궈 만든다. 파티시에의 화려한 불쇼가 덤으로 따라온다. 1인 5만5000원.
 
‘여자여자’한 딸기 뷔페
 바비 인형과 협업한 딸기 뷔페. [사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바비 인형과 협업한 딸기 뷔페. [사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탄생 60돌을 맞은 ‘바비 인형’과 협업한 딸기 뷔페를 지난해 12월부터 일찌감치 선보였다. 로비 라운지에 차려지는 딸기 뷔페장 ‘살롱 드 딸기’는 분홍색을 테마로 인테리어가 꾸며졌으며 곳곳에 바비 인형이 전시된다. 카니발의 부스를 연상시키는 포토존도 꾸며졌다.
인스타 감성에 딱 맞는 디저트도 넘친다. 바비 인형 로고가 그려진 딸기 케이크, 바비가 찍혀 있는 마카롱 등이 여심을 자극한다. 딸기 뷔페에 딸기 밀크 쉐이크와 딸기 파르페 등 딸기 음료도 한 잔도 포함된다. 살롱 드 딸기를 이용하고 SNS에 포스팅을 올리면, 바비 팝콘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300명까지 증정한다. 1인 5만5000원부터.
 
제과 기능장의 딸기 디저트는
4월까지 진행하는 롯데호텔서울의 딸기 뷔페. [사진 롯데호텔서울]

4월까지 진행하는 롯데호텔서울의 딸기 뷔페. [사진 롯데호텔서울]

호텔가의 딸기 뷔페는 2월 안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는 4월 21일까지 주말마다 딸기 뷔페를 진행해, 여유롭게 일정을 짜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롯데호텔서울의 딸기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다쿠아즈·타르트·마카롱·브라우니·파나코타 등 풍성한 딸기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 프로모션에서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 2008년 IKA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 아시아 최초 개인전 통합 MVP를 달성한 나성주 조리장의 아트 웰컴 디시(art welcome dish)가 제공된다. 여기에 칠리새우·불고기 등이 준비돼 있어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성인 고객에게는 커피나 티, 어린이 고객에게는 어린이 무알콜 딸기 음료가 딸려 나온다. 1인 5만5000원.
 
가성비 딸기 뷔페 찾는다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트로베리 애프터는 티 뷔페. [사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트로베리 애프터는 티 뷔페. [사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이달 30일까지 딸기 디저트와 차를 함께 즐기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철 과일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약 30종의 디저트가 준비된다. 딸기를 이용한 에클레어·밀푀유·와플·케이크 등이 차려진다. 여기에 명품 차 브랜드인 티더블유지(TWG)의 차를 곁들일 수 있다. 전담 셰프가 항시 대기하며 요리에 대한 설명을 들려준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딸기 뷔페의 특징은 가성비. 서울 특급호텔의 딸기 뷔페 중에 가격대가 가장 저렴하다. 이용료는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4만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5만원이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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