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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차례상에 놓고 건강 챙기는 우리 과일 풍성하게 담아

라이프 설 선물 '픽'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온다. 온 가족이 모여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날인 만큼 부모님이나 소중한 지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할 때다. 하지만 선물은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면서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까지 담겨야 해 선뜻 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과일을 선물로 준비하는 게 어떨까. 특히 겨울에 제철을 맞은 과일은 맛뿐 아니라 영양가도 연중 최상이라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국산 과일은 비타민이 부족한 겨울철에 좋은 영양 공급원이다. 환절기 건조한 피부나 감기로 고생한다면 면역력을 높이는 과일이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설 차례상에도 꼭 들어가는 국산 과일은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필수 품목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제철을 맞은 배·사과·감귤·한라봉이 가장 인기가 많다.
 
우선 배는 연세가 높은 어르신에게 추천한다. 배는 환절기 목 건강을 돕고 예로부터 천연 소화제로 각광받았다. 국산 배는 식감이 아삭아삭하면서 과즙이 풍부해 명절 상차림에 빼놓을 수 없다. 배에는 숙취 해소 성분이 들어 있어 약주를 즐길 때 곁들이면 좋다.
 
사과도 환영 받는 과일 중 하나다. 비타민C가 풍부한 사과엔 미네랄은 물론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감기를 예방하면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채소나 과일 착즙 주스에 사과를 더하면 맛과 풍미를 한껏 살릴 수 있다. 명절에 채소·나물로 별미를 만들었다면 사과채를 고명으로 얹어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감귤·한라봉은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환영한다. 껍질을 손으로 까먹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특히 감귤은 명절 기간 바깥 나들이를 할 때 휴대하기 좋아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 통한다. 비타민·미네랄은 물론 항암 성분도 풍부하다.
 
 
제철 맞은 배·사과·귤·한라봉
 
사과·배·감귤·한라봉은 오랫동안 저장해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래서 과일선물세트를 받으면 누구나 좋아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과일샐러드·잼·배숙·말랭이 같은 간식으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과일을 이용한 특별 요리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 과일로 나박김치를 담그면 건강하고 개운한 단맛이 우러난다. 사과·배를 깍두기처럼 버무리면 기름진 명절 음식에 곁들일 때 환상의 별미가 된다. 최근엔 과일 선물세트가 작아지고 있다. 1인 가구와 2~3인 소인 가구가 늘었기때문이다. 예전엔 10~15㎏의 대형 과일 선물세트가 대세였다면, 요즘은 가격도 착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5㎏ 이하의소포장 ‘한손과일(중소 과일) 제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한손과일’은 한 손에 쏙 잡히는크기의 과일을 뜻한다. 무게·가격 부담을낮춰 작은 포장에 알차게 담은 중소 과일이다. ‘한손과일’은 농협하나로마트에서만날 수 있다. 용도와 쓰임새에 맞게 과일크기·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고급스럽고격식을 갖춘 선물이 필요하면 크기·당도를 선별한 대형 과일 선물세트를, 가족·친척이 모여 맛있게 과일을 즐기거나 소형 가구에 선물하려면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손과일’ 제품을고르면 된다.
 
 
글=정심교·라예진 기자 simkyo@joongang.co.kr
사진=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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