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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서 방화 추정 화재…2명 부상·신원 불상 시신 1구 발견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폐가에서 21일 오후 6시20분쯤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뉴스1]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폐가에서 21일 오후 6시20분쯤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뉴스1]

청주의 한 폐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2명이 부상했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한구가 발견됐다.  
 
21일 오후 6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의 한 폐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약 1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폐가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이 불로 A씨(36) 등 2명도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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