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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국지역도서전' 통해 인문학도시 거듭난다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인문학 대표축제인 '제3회 한국지역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도서전은 2017년 제주권역 제주시를 시작으로 2018년 경기권역 수원시에 이어 올해는 전라권역 고창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책마을 해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도서전은 전국 지역 출판사들이 그동안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모아 서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다.



유기상 군수는 취임 이후 인문학도시를 표방하고 독서율이 가장 높은 고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도서전에서는 지역책아카이빙 비전선언, 고창선언선포식, 한지연의 날, 지역도서전기념도서출판기념회, 지역예술인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고창의 대표 인문공간인 책마을 해리를 중심으로 주요 일정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북도민체전의 주무대인 고창공설운동장, 청보리 축제와 연계한 학원농장, 문화관광의 핵심인 고창읍성, 선운사 등지에서 지역출판도서 전시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은 아시아지역출판을 비롯해 한국지역출판역사, 지역에서 태어난 어린이책, 그림책, 예술성 높은 책을 전시하는 특별부스도 준비했다.



이밖에 전라권역의 대표서점, 독립책방 초대전, 지역교사들의 학교출판 초대전과 저자와 만남 등 지역출판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한국지역도서전을 통해 '인문학의 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높이고 또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인문페스티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un-055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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