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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감독, "한국은 아시아 최강, 우리도 베트남처럼"

미로슬라프 수쿠프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안컵 한국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로슬라프 수쿠프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안컵 한국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는 아시아 최강이다. 우리도 베트남처럼."

22일 한국과 아시안컵 16강전
요르단 꺾은 베트남처럼 기적 꿈꿔

 
한국과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둔 미로슬라프 소쿱(54·체코) 바레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밝힌 각오다.
 
바레인과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소쿱 감독은 21일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이다. 월드컵에서 출전했다. 손흥민(토트넘)처럼 대단한 선수가 뛰고 있다"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인도와 3차전을 치르면서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조별리그를 3위로 통과한 베트남이 아시안컵 16강에서 B조 1위팀 요르단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의 기적을 이끌어냈다.
 
'베트남 같은 일을 기대해도 될까'란 질문에 소쿱 감독은 "우리도 그러길 희망한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더라도, 그보다 더 최선을 다해야한다. 한국은 FIFA랭킹 53위지만, 우리는 113위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미로슬라프 수쿠프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마일 하산 알 아스와드 선수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로슬라프 수쿠프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마일 하산 알 아스와드 선수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을 어떻게 막을것인가'란 질문에 소쿱 감독은 "상대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바르셀로나 메시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고 농담을 건넨 뒤 "우리는 지난 2년간 젊은팀을 키워 팀을 만들었다. 한국을 분석했지만 지금은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은 계속 승리해 아시아 톱으로 올라섰다. 난 월드컵에서 한국경기를 봤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강팀을 상대하게돼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두바이=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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