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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항(青島港)의 국제화를 향한 도약

칭다오항 상장 현장

칭다오항 상장 현장

2019년 1월 21일, 칭다오항국제유한주식회사(青島港國際股份有限公司)는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었다. 칭다오항은 중국 본토 상장주와 홍콩상장주인 A주와 H주의 동시 구동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후강(滬港 -상하이와 홍콩) 두 지역의 융자 플랫폼을 연결시켰다.
 
칭다오항은 글로벌 항만 선박운수업의 대규모 업무와 심도있는 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1월, 칭다오항 그룹(青島港集團) 회장인 리펑리(李奉利)와 세계 화물 적재량 1위인 중위엔 해운그룹(中遠海運集團)의 회장인 쉬리롱(許立榮),세계 4대 컨테이너 선박 회사인 CMA-CGM의 회장단 주석 겸 수석 집행관인 루돌프 사디(Rodolphe Saade),세계 7대 컨테이너 선박회사인 창롱(長榮)의 총지배인인 리멍지에(李孟傑) 등이 모여서 회견을 가졌다. 이번 회견에서 선박회사의 칭다오항에 대한 지지를 얻었으며, 세계 5대 선박회사인 HPL의 “Strategy 2023” 전략 심포지엄 참석에 초청되었다. HPL의 수석 집행관인 골프 하벤 얀센(Golf Habben Jansen)씨는 칭다오항을 HPL의 항로지도에서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고자 함을 나타냈다. 중위엔 해운의 해양연맹 항만 해운(港航) 교류대회에서 칭다오항은 항운업 첫 번째 블록체인연맹에 가입했으며, 해양연맹의 큰 지지를 얻었다.  
 
칭다오항은 또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구상에 놓여있다. 자본의 수출, 수출 분포 관리를 통해서 국제화 항만 운영업체와 종합물류서비스 제공업체가 되어 세계 운수의 맥락 중에서 칭다오항의 위치를 새롭게 정의하게 되었다.  
중동에서 중위엔 해운과 협력하여 하이루(海路)국제항구운영관리회사를 설립하고, UAE 아부다비 칼리프항 2기 컨테이너항을 투자 및 운영하고, CNPC(中石油)와 협력하여 미얀마의 마데이섬의 원유 부두의 수출관리를 했다.
 
칭다오항 세계 제7대 항구

칭다오항 세계 제7대 항구

 현재, 칭다오항은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지중해 등의 신흥시장의 항구와의 협력에 중점적으로 주목되고 있다. 칭다오항그룹 회장인 리펑리는 “국제화된 칭다오항은 어떻게 더욱 충분히 국제화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하나의 플랫폼을 갖추고 있거나 하나의 플랫폼에 의해 갖춰지는 방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칭다오항은 앞으로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국제적 수준을 갖춘 세계 일류 해양 항만으로 만들어질 것이며, 국제화의 과정 중에 글로벌 선박회사와 많은 고객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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