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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면은 꽃과 나무 중심의 동식물 아일랜드...”



▲신안군은 18일 박우량 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안군관광협의회 도초면지회 현판식을 열었다. ©신안군



신안군관광협의회 도초면지회 현판식 열려

주민과 함께 소박하고 작은것부터 실천해야

섬마을 인생학교 등 인정 넘치는 풍요로운 섬





[전남베타뉴스=김성재 기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인재의 섬 신안군 도초면에서 (사)신안군관광협의회 도초면지회 현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행사에는 박우량 군수와 군의원, 14개 읍면 관광협의회 이사,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 관광협의회가 면민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지역의 독특한 특성이 반영된 관광지 청사진을 만들어 군과 함께 수년간 일괄되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협의회원들이 그 중심이 되어 큰 것을 하기보다는 마을공터에 꽃밭 만들기, 집집마다 수국 심기, 식탁문화 개선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것, 소박한 것,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자연환경을 가꿀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국의 섬’ 도초면을 사계절 꽃피는 꽃과 나무 중심의 동식물 아일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도초면에 섬마을 인생학교도 세워 살기 좋고 인정이 넘치는 풍요로운 섬으로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장기적으로는 1면 1예술관(박물관)을 신축하고 섬마다 종횡으로 연계하는 관광시스템을 만들어 관광객의 교통편익도 지역민의 소득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주민 등 이해당사자가 참여하여 1004섬의 관광 진흥을 위해 실천적 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단체로써 침체된 관광의 활로를 찾기 위해 14개 읍면에 군민이 참여하는 관광협의회 지회를 설립하고 관광소득을 위한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박종석 지회장은 “도초면은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힐링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도초면지회 관광협의회 회원들이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재 기자 (ksjaa1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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