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병준 "손혜원, 오만방자의 아이콘…홍영표는 호위무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을 두고 '오만방자의 아이콘'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손혜원 의원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에 대해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했는데 손 의원이야말로 '오만방자의 아이콘'"이라며 "도덕적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어떤 수사로 대중을 선동한다고 해도 공권력을 행사해 자기 재산을 보호하고 친인척의 재산을 늘리려고 했다는 것만큼은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그런데도 일고의 반성도 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일 손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에 대해 "괴벨스의 논리를 또 한 번 읽었다"며 "괴벨스는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다는 큰 거짓말에 더 잘 속아 넘어가고 큰 거짓말을 거듭하다 보면 진실이 된다'고 했는데 (손 의원이) 홍보전문가로서 그런 것을 배운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이었던 요제프 괴벨스는 나치정권 선전장관으로서 특유의 선동기술로 독일 국민을 나치 체제에 동원하고 정권을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 위원장은 또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호위무사처럼 나와 (손 의원 기자회견을) 안내했다"며 "그 한 장면으로도 이 나라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볼 수 있었다"고 꼬집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