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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기억회복…과거 정애리 악행 알았다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드디어 정애리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극 '내 사랑 치유기'에는 소유진(임치우)이 정애리(허송주)와 가사도우미가 자신의 어릴 때 입었던 옷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정애리는 거짓 해명을 했고, 정애리의 계속된 변명에 소유진은 "용인경찰서에서 두 번이나 마주쳤다. 누굴 찾고 있다고 말까지 했다"라고 물었다. 정애리는 "네가 치유란 걸 알고 그 생각부터 했다. 나도 후회했다"라는 거짓 눈물을 흘렸다.

연정훈(최진유)은 소유진이 돌아온 기념으로 그녀의 소원이었던 캠핑을 준비했다. 집 앞 마당에서 오붓한 캠핑을 열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정훈 가족은 윤종훈(박완승)을 초대했지만, 윤종훈은 수화기 너머로 김소라(장미향)의 비명을 듣고 곧장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다. 다음 날 윤종훈을 마주친 연정훈은 "그냥 의뢰인 사이가 아니란 걸 알고 있다. 나 치유 일에 나설 자격 있는 사람이다"라며 경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소유진이 황영희(이삼숙)의 말을 듣고 과거 동네로 향했다. 낯익은 거리를 걷던 중 과거 기억이 점점 떠오른 소유진은 그곳에서 정애리를 마주쳤다. 기억이 떠오른 소유진은 "아줌마. 내가 예전에 아줌마라고 불렀다"라고 운을 뗐다. 정애리는 "아줌마라니. 엄마라고 불렀어"라고 당황하며 둘러댔다. 

하지만 이번엔 더 도망갈 수 없었다. 소유진의 기억이 회복된 것. "당신이었어. 나 다 기억났다. 당신이 나 버린 거 나 다 기억났다"라고 소리쳤다. 과거 자신의 악행을 들킨 정애리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내 사랑 치유기' 56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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