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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로스에 디 오픈 출전까지'... 시즌 초 활짝 웃은 문도엽

문도엽. [사진 브리온컴퍼니]

문도엽. [사진 브리온컴퍼니]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문도엽(28)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문도엽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에서 끝난 아시안프로골프투어 겸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합계 9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로써 문도엽은 상위 4명에게 디 오픈 출전권을 부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공동 2위에 오른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4위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이미 디 오픈 출전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차순위자인 문도엽이 공동 5위에 함께 오른 프롬 미사왓(태국)과 함께 디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K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달성했던 문도엽은 올 시즌 초 디 오픈 출전권으로 기세를 올렸다. 문도엽은 이번 대회 3라운드 4번 홀(파 5)에서 200만분의 1 확률로 알려진 앨버트로스(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 것)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선 18언더파를 친 재즈 자네와타논(태국)이 정상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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