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남도의 맛&멋] 고품질 부사 엄선, 새콤달콤한 맛·당도 보장

‘과일공장’이 설 명절을 맞아 얼음골사과를 특별 판매한다. 품종은 ‘부사’로 새콤달콤한 맛과 당도를 보장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과일공장’이 설 명절을 맞아 얼음골사과를 특별 판매한다. 품종은 ‘부사’로 새콤달콤한 맛과 당도를 보장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부사(富士)라는 품종은 겉이 매끈해 번지르르한 것보다 표면이까칠까칠 한 게 더 맛있습니다.” 
 

과일공장

맛있는 사과를 고르는 방법에대해 이경석(45)씨가 주는 팁이다.이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우방아이유셀 아파트 상가 안 ‘과일공장’의 주인이다. 매장을 연 지8개월에 불과하지만, 형·부인, 종업원 세 명이 함께 연간 15억원어치를 파는 대형 과일 판매상이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1t 트럭 행상으로 올리는 점도 특이하다. 5년 전부터 요일마다 광주 시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10여 곳씩 코스를 짜서 트럭에 과일을 싣고 가 판매하고 있다. 광주시 동구 운림동 라인아파트주민 김현영(57)씨는 “우리 동네는 목요일마다 찾아오며 값이 싸면서도 맛있는 과일들을 가져오기때문에 1주일간 기다렸다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인터넷 판매도 하지만 주요 고객은 트럭 방문판매를 하면서확보한 고객”이라며 “나름의 노하우로 산지나 공판장에서 맛있는 것을 골라서 이윤을 조금만 붙이고 팔다보니 단골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씨의 ‘과일공장’이 설 명절을맞아 경북 청송 얼음골사과를 특별 판매한다. 품종은 ‘부사’로 새콤달콤한 맛과 당도를 보장한다.크기와 모양이 우수한 것만을 엄선한 선물용은 5㎏ 상자 가격이씨알이 굵은 12~13과 특상품 4만9000원, 14~16과 상품 3만9000원,17~19과 중품이 2만9000원이다. 
 
집에서 먹을 실속 상품은 10㎏단위로 판매한다. 겉에 마른 상처가 조금 있거나 모양이 좋지 않을 뿐 맛 자체는 선물용과 똑같다.36~40과를 담은 게 3만2000원이다. 사이즈는 선물용 5㎏ 17~19과(2만9000원)짜리와 같다. 46~50과를 담은 10㎏ 상자는 2만4000원이다. 모두 택배 요금은 별도이다. 주문 전화 010-8462-2599, 010-2806-0025.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