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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결국 아시안컵 중도 하차

대한민국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이용(왼쪽부터), 기성용, 구자철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이용(왼쪽부터), 기성용, 구자철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기성용(30·뉴캐슬)이 부상으로 아시안컵 도중 축구대표팀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기성용이 19일 훈련 도중 통증이 있어 당일 저녁에 체크한 결과 부상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대회가 끝날 때까지 못 뛰게 돼 내일 구단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 7일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고, 미세 근육 손상으로 1주일 휴식이 필요하단 진단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3일부터 운동화를 신고 러닝을 한 뒤, 14일부터 축구화를 신고 재활을 시작했던 기성용은 18일 정상 훈련을 소화한 바 있다. 전력질주를 하는 등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면서 22일 열릴 대회 16강전 출전도 기대됐다. 그러나 통증이 재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축구협회는 "다시한번 확인한 결과, 부상됐던 부위 회복이 더뎠다. 정상적인 경기를 뛸 수 없어서 구단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안컵 무대에 도전했던 기성용은 부상 때문에 끝까지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대회 규정상 멤버 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축구대표팀은 22명 체제로 아시안컵 남은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 바레인과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두바이=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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