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팔로어 1600만…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 무지개다리 건넜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부 페이스북]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부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Boo)’가 1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견주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가 아침에 잠을 자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가슴이 찢어지지만, 한편으로 부가 더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위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가 11년 동안 함께 산 강아지 버디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뒤, 심장 이상 징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포메라니언 종인 부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 중 하나였다. 페이스북 팔로어만 1600만 명에 이른다. 『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아지의 삶』,『부: 대도시의 작은 강아지』라는 책도 펴냈다.
 
CNN의 ‘앤더슨 쿠퍼 360°’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2012년 CNN과의 ‘인터뷰’에서는 “(유명해진 뒤)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며 “집에서 버디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부와 버디. [부 페이스북]

부와 버디. [부 페이스북]

 
부의 주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버디가 무지개다리의 건너편에서 가장 먼저 부를 반길 것이다. 둘에게 가장 짜릿한 순간이 될 거라는 걸 잘 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 마음을 다해 사랑했고 다시 만날 날까지 그리워할 거야. 버디랑 함께 즐겁게 뛰놀면서 어디를 가든 귀여운 장난을 쳐”라고 추모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