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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환경부는 설 연휴 전후인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오염 행위를 특별 감시·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300여 곳과 환경기초시설·상수원 보호구역 930여 곳이다.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일까지는 전국의 환경 시설 3만1000여 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사전 홍보·계도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다음달 2~6일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국번없이 110 또는 128)를 운영하고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후인 다음달 7~13일에는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 가동을 중단했거나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활동을 한다.

마재정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환경오염 예방 취약 시기인 설 연휴에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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