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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150원, 최장 23개월 근무” 서울 뉴딜 일자리 5450명 모집

서울시가 시민 생활편의를 돕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일자리 설계사, 아동돌봄 교사 등 ‘서울형 뉴딜 일자리’ 참여자 545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부터는 1차 인원 1005명을 선발한다. 
 
이번 1차 참여자는 경제·문화·복지·환경 등 129개 사업에서 선발한다. 일자리 설계사(98명)는 지하철역·대형마트 등을 찾아가 취업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우리가게 전담예술사(40명)는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아트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밖에 아동돌봄 교사(352명), 몰래카메라 점검과 범죄 근절을 위한 여성안심 보안관(85명) 등이 있다. 대학생(휴학생 포함), 고용보험 가입자 등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는 시급 1만150원, 월 최대 2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장 23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된다. 올해부터는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연 200시간 취업 교육과 자격증 응시비용을 지원한다. 취·창업 동아리 활동이나 서류제철·면접 등 구직 활동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준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는 희망 취업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2만10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 접수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이다. 서울일자리센터(02-1588-9142)와 다산콜 센터(120)에서 상담 가능하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뉴딜 일자리 참여자의 일경 험이 취·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궁극적으로 민간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재 기자 lee.sangja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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