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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내일 오전 11시 ‘투기 의혹’ 공동 기자회견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민주당은 19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홍영표 원내대표와 손혜원 의원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와 손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대응 계획 등을 밝힐 것이다. 민주당은 구체적인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한 당직자는 “내일 기자회견을 한다는 얘기만 들었지 어떤 내용인지는 모른다”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비공개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투기가 아니다’라는 해명을 받아들여 손 의원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판단 보류’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야당을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 안팎에서는 손 의원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직을 내려놓거나 문체위 위원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힐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손 의원이 결백을 밝히기 위해 정식으로 검찰 수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다.
 
앞서 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산온금지구 조선내화 부지 아파트 건설 관련 조합과 중흥건설, SBS 취재팀 등이 조사에 응한다면 검찰 수사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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