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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2차 북미정상회담 환영…구체적 비핵화 성과 있어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미고위급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 국무부 제공]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미고위급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 국무부 제공]

일본 정부가 북미 양측이 2차 정상회담을 오는 2월 말에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가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북미 간 합의에 환영했다며 지난해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 때처럼 일본인 납치 문제가 제기되도록 미국 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일본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압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며 2차 회담에서 미국이 안이한 타협을 도모하지 않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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