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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IS] BTS가 쏘아올린 아미밤, 또 다시 스크린 장악 예고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 번 스크린을 장악한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개봉을 8일 앞둔 18일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무려 32.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만 11만 9400명에 이른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말모이'가 예매율 2위로 18.55의 예매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치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지난 16일 오후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들의 열띤 예매 전쟁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CGV 영등포에서 열리는 아미밤 상영회 예매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 아미밤 상영회는 방탄소년단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의 전원을 켜면 실제 콘서트 현장과 마찬가지로 색과 발광 형태가 바뀌며 실제 공연장에 온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예매율이 수직 상승한 것은 스크린X 싱어롱 상영회와 2D 상영 예매가 17일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개봉일은 오는 26일. 누구보다 빠르게 극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즐기고자 하는 팬들이 개봉을 일주일 이상 남겨둔 시점임에도 앞다퉈 예매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스크린 점령은 이제 익숙하다. 앞서 지난 11월 개봉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또한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고,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신기록도 세웠다. 전세계에서 140만 팬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면서 그간 보이그룹 이벤트 시네마 흥행 1위였던 원디렉션의 '원디렉션: 웨어 위 아(2014·120만 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당시 미국 포브스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수출한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으로 스크린을 정복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티켓 파워는 이미 입증됐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상영관의 명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팬들의 열띤 예매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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