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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다온(주), 여주 강천 SRF 열병합발전소 허가 취소 선언 관련 반박 기자회견

엠다온이승훈 대표가 강천면에 추진중인 SRF열병합발전소 추진과 관련해 17일 오후 여주썬밸리호텔 3층 에메랄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규철기자
엠다온이승훈 대표가 강천면에 추진중인 SRF열병합발전소 추진과 관련해 17일 오후 여주썬밸리호텔 3층 에메랄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규철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주민 건강권’을 이유로 강천면 SRF(폐플라스틱 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 취소를 공식 선언(중부일보 1월 1일자 15면 보도)한 가운데 발전소 건립 업체인 엠다온㈜이 17일 반대 주민들의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이날 여주 썬밸리호텔 3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이승훈 엠다온 대표는 “사업내용을 지역주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키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시도했으나 주민들의 불참으로 무산됐다”며 “일부시민 단체에서는 SRF열방합발전소가 건립·가동되면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을 반입해 연료로 사용할 것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는가 하면 중금속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 요인이 될 것이라는 등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천면반대대책위 및 아름강천을 지키는모임(아강지모)등 지역주민들은 해당 발전소가 지역민들의 건강권을 해친다는 이유로 강력 반발해 왔다.

이 대표는 “반대 주민들이 주장하는 폐타이어, 폐합성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 등은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상 반입되거나 연료로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환경부로부터 엄격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은 연료를 불법 반입해 사용할 경우 영업정지 및 행정조치는 물론 대표자는 형사처벌까지 받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불법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엠다온의 SRF열병합발전소 시설은 청정연료로 알려진 동일 규모의 LNG발전의 배출기준보다 더 엄격하고 강화된 대기배출시설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며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 종량관리 목표는 LNG발전소 대비 약 3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201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허가를 득하고 2017년 11월 착공신고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성실히 이행했지만 시가 일부 반대단체의 근거없는 주장을 기초로 적법한 사업을 방해하고 지연시켜 재산권 침해 및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며 막연한 추측으로 사업추진에 방해를 받는다면 어떠한 기업도 여주지역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시가 요청할 경우 환경오염방지기술에 대해 재검증을 받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김규철기자/kimkc6803@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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