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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 CCTV 촬영결과 보고회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수술실 CCTV 시범 촬영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료원장, 경기도의료원 운영본부장, 경기도 보건정책과장, 공공의료운영팀장,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병원장 및 행정과장, 간호과장, 수술실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지난 2018년 10월~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시범 촬영기간 동안의 수술실 CCTV 촬영 동의 현황, 영상정보 관리 절차, 보완점 및 지원 필요사항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수술실 CCTV는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수술실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의 소지를 방지하고자 설치한 것으로 경기도의료원은 법률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전국 병원 최초로 수술실 CCTV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안성병원은 2019년에도 현재의 CCTV 촬영시스템을 지속하며 타병원에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 며 “수술실 CCTV 촬영제도가 수술 중 의료 과실을 입증하는 수단은 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덕희 경기도 보건정책과장은 “수술실 CCTV 시범 촬영 사업에 동의해준 경기도의료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고 밝히고 “의료인과 비의료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수술실 CCTV에 대한 개념정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newswith01@naver.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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