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첫 희망퇴직…30명 짐 쌌다

빗썸 사무실. [중앙포토]

빗썸 사무실. [중앙포토]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사실상 희망퇴직을 실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서는 첫 희망퇴직이다.  
 
빗썸은 17일 지난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에 따라 약 30명의 직원이 퇴사했다. 이는 빗썸 전체 인력인 300명의 10분의 1 수준이다.  
 
빗썸은 전직 의사를 밝힌 직원에게 퇴직금과 별도로 재직 개월 수에 월급을 곱한 금액을 일시 지급했다. 1년을 재직했다면 12개월치 월급을 추가로 받은 것이다.  
 
한때 2000만원을 넘겼던 비트코인 가격은 1년 만에 폭락하면서 현재 400만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라며 "시기적으로 시장이 어렵긴 하지만 회사가 어려워서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