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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펠로시의 대통령 연두교서 발표 연기 요청 일축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6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통령 연두교서 발표 연기 요청을 일축했다.



키어스천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국토안보부와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 당일의 경비를 담당할 비밀경호국(SS)은 연방정부를 지원하고 보안을 확보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닐슨 장관은 아울러 나라의 안전을 위해 매일 그들의 임무에 전념하고 헌신하는 국토안보부 공무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중지(셧다운)로 인해 무급으로 일하는 SS요원들과 국토안보부 공무원들을 감안해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를 셧다운이 해소된 이후로 연기하거나 서면으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두교서는 오는 29일 의회에서 발표하기로 예정돼 있다.



닐슨 장관의 발언은 펠로시 의장의 요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첫번째 반응이다.



닐슨 장관이 이같이 말하기 전까지 백악관은 펠로시 의장의 제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hooney04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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