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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지역상생 선물세트 대거 선보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은 본격적으로 설 선물세트 진열·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상생·협력상품과 지역 브랜드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설 행사 기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의 대표 상품을 모아 공동 브랜드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메이드 인 부산'의 선물세트를 올해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부산본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운영을 시작한 '메이드 인 부산'에서 선보이는 통합선물세트는 어묵, 김, 참기름, 기장미역 및 다시마, 송이꽁치캔 등 4~6가지의 상품으로 구성해 3만~10만원대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다.

또 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어묵 선물세트도 대거 선보인다. 부산본점과 동래점 삼진어묵에서는 3만~7만원대 한정판 선물세트를 오는 29일까지 판매하고, 광복점 고래사어묵도 3만5000원~7만원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우수 생산자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정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맛과 문화를 담은 '생산자 직거래 선물세트'도 내놓는다.

부산본점과 광복점에서는 힐링힐-간디숲속마을 생강차(5만원), 하동 천지수인고(5만원), 강진 믿음버섯 오합세트(8만3000원), 보성 아침이슬 품은차(9만9000원) 등 6차산업 선물세트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광복점에서는 푸른숲 물에 녹는 아로니아(5만원), 일편단심 경민들레 골드(6만원), 공정무역 카카오닙스 선물세트(7만3000원), 합천 들기름세트(3만5000원), 밀양 으뜸대추조청(5만5000원), 기장미역·다시마세트(8만원) 등 부산 사회적기업과 부산·경남 마을기업 상품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내 생산자 단체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구매 수요가 많은 설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인다"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선물상품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실속소비 확대와 김영란법 개정 등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10만원 이하 상품을 전체 수량의 20% 이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전년보다 10% 이상 늘렸고, 10만원 이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유니크L'이라는 카테고리로 따로 묶어 소비자들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롯데는 전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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