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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 추돌·2명 사망한 승용차 돌진 사고…원인은 음주운전

승용차가 돌진해 차량 10대를 들이받고 운전자 포함 2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승용차가 돌진해 차량 10대를 들이받고 운전자 포함 2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지난달 승용차가 돌진해 차량 10대를 들이받고 운전자 포함 2명이 숨진 사고의 원인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직후 숨진 오피러스 운전자 A(60)씨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분석을 의뢰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42%로 측정됐다.
 
A씨는 사고 당일 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사고를 낸 A씨가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으며 차에 치여 숨진 보행자 B(47)씨와 사고 피해 차들도 형사합의금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지난달 28일 오전 2시 20분쯤 구리시 교문동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오던 오피러스 승용차가 택시 옆을 들이받은 뒤 돌진,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면서 차량 10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피러스 운전자 A씨와 보행자 B씨가 숨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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