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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여성정책 조언할 '젠더특보'로 임순영씨 임명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여성정책을 조언할 특별보좌관으로 임순영(54)씨가 임명됐다. 
 

박 시장 상임이사 맡았던 '희망제작소' 출신
서울시, '여성권익담당관'도 신설

임 특보는 박 시장이 상임이사를 맡았던 시민단체인 희망제작소 출신으로, 여성·노동운동 전문가인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한 바 있다.
 
서울시는 15일 서울시 젠더특보에 임씨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젠더특보는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3급 공무원에 준한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총무와 미국 하버드대 법과대학 인권프로그램 객원연구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여성자문기구 의장 사무국장, 희망제작소 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지난해 11월까지 남인순 의원실에서 4급 보좌관으로 일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입법예고한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시장의 정책 결정 보좌를 위한 '젠더특보'(전문임기제) 직위를 신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시장은 젠더특보 외에도 젠더폭력을 예방하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가족정책실장 산하에 '여성권익담당관'도 신설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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