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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명칭 '국립공원공단'으로 바뀐다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17일부터 '국립공원공단'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공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립공원공단'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된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보전 및 탐방, 공원시설의 설치·유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1987년에 설립돼 국립공원관리공단 기관명이 변경돼 없어지게 됐다.

공단은 전국의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현장을 중심으로 총 29개의 국립공원사무소를 두고 있다.

공단의 설립 목적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자원봉사활동의 기반 조성 및 지원사업'을 추가, 국립공원의 보전·관리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규제적·소극적 의미의 '관리'를 명칭에서 삭제함으로써 향후 대외 이미지 제고 및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측면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명칭 변경 및 사업 확대를 계기로 국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건강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보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s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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