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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연봉도 대박 '3억3000만원' 계약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한동민(SK 와이번스)이 1억8000만원이 오른 3억3000만원에 올 시즌 연봉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연봉 최고 인상액이다.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 한동민이 MVP를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 한동민이 MVP를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

SK는 15일 2019년 재계약 대상자 51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 했다. 그 중 한동민은 지난해(1억5000만원)보다 1억8000만원 오른 3억3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하면서 최고 인상액 기록을 세웠다.
 
한동민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284, 홈런 41개, 타점 115개를 올려 강력한 2번 타자이자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포스트시즌 홈런 영양가가 높았다.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결승 홈런을 잇달아 쏘아 올려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좌완 투수 김태훈이 팀 내 연봉 역대 최다 인상률(350%) 기록을 새로 썼다. 김태훈은 지난해 연봉 4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 인상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김태훈은 지난 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9승 3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또 톱타자로 맹활약한 노수광도 1억3500만 원에서 103.8% 오른 2억6500만원에 사인했고, 팀 내 최다승(14승) 투수 박종훈은 1억2000만원 오른 3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2019년 SK 와이번스 연봉 계약 현황

2019년 SK 와이번스 연봉 계약 현황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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