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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8년 공사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27억 절감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지난 2018년 1년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73건, 1610억원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모두 27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ㆍ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 실시로 절감된 예산 27억원은 주요 현안사업과 일자리창출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행정력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해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과 덕택에 경산시는 2018년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극 추진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재정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b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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