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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가 전남 동부권 지역으로 확대됐다.



15일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장흥 등 전남 동부권 10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 동부권의 PM2.5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8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광주와 전남 서부 12개 시·군(목포·나주·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의 PM2.5 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각각 134㎍/㎥, 103㎍/㎥를 기록,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광주의 PM10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134㎍/㎥를 기록, '나쁨'(81~15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의 PM10 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각각 133㎍/㎥, 116㎍/㎥로 측정돼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PM10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발령되며,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PM2.5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주의보가 발령된다.



지난 12일 오후부터 중국에서 유입된 오염물질과 대기정체 현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약자·어린이·호흡기 질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주의해달라"며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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