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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무기조달 방사청 PC 30대 해킹당해…내부자료 빼갔다"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 [사진 방위사업청]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 [사진 방위사업청]

무기 조달을 총괄하는 방위사업청 내 인터넷 PC 30대가 동시 다발적 해킹 시도에 노출됐으며 이중 10대에서 내부 자료가 유출됐다고 동아일보가 15일 보도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10월 26일 방사청 인터넷주소(IP주소)에서 수상한 트래픽을 확인해 방사청에 통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 결과 PC 30대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고 이 중 10대는 해킹된 것으로 최종 조사됐다.  
 
최초 해킹은 10월 4일 발생했는데 이는 국회 국방위원인 한국당 백승주 의원의 e메일 계정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던 시점(10월 9일)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해킹 주체가 북한인지 어딘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방사청의 사이버 보안 역량에 허점이 드러난 만큼 추가 대비책이 필요한지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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