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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서울 시민, 서울의 국제경쟁력은…편리한 교통과 생활안전

 서울은...현대적이고 다양하며 안전한 도시다

서울은...현대적이고 다양하며 안전한 도시다


서울 인구 960만(2018년 12월 기준) 대한민국 경제 문화의 중심지 서울은 이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메가시티로 성장했다. 그렇다면 시민들은 서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지난해 11월 21일부터12월 16일 서울시가 ‘서울 이미지’와 ‘서울 브랜드’에 대해 시민 1000명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들은 서울의 이미지는 현대적이며(53.5%), 다양하고(47.5%), 활기차고 역동적이며(45.3%), 안전한(14.4%) 도시라고  응답했다.
 
특히, 외국의 다른 도시보다 서울이 가지는 경쟁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274명),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다(221명), 관광명소나 랜드마크가 많다(56명), IT 강국(51명)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과 생활 안전이 서울시의 주된 경쟁력이라고 답했다.
 
또 서울을 알리고자 2015년 제정된 서울시 새로운 슬로건 서울브랜드  ‘I·SEOUL·U’에 대한 질문에 시민 10명 중 8명(84.0%)이 서울브랜드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6년(63.0%), 2017년(66.3%), 2018년(84.0%)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기억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서울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도 조사했다. 시민 10명 중 7명(70.7%), 온라인 패널(3373명)의 66.8%,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748명)의 98.0%가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호감의 이유로 ‘친근하고 편안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비호감의 이유로 ‘의미가 와 닿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서울브랜드  ‘I·SEOUL·U’는 브랜드 홍보 초기 외국 디자인 표절 논란, 유명가수 아이유와의 유사함으로 인한 혼선 등을 이유로 비판의 시각이 많았으나, 서울브랜드와 가장 어울리는 유명인에 대한 질문에 가수 ‘아이유’가 1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이제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서울의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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