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지역 경제 살리는 4차 산업혁명 중심지 될 것”

박남춘 인천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을 어떻게 구현하나.
“우선 내항을 인천의 다른 해양 공간과 연결해 해양 친수 도시로 조성한다. 둘째, 내항과 개항장 등에 있는 역사 자원을 최대한 보존하고 복원해 역사·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재생시킨다. 셋째, 내항과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해 자유롭게 오가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트램·해상교통 같은 교통편을 확충해 수변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합 쇼핑몰과 주거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가 얻는 기대 효과는.
“정책적으로는 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지, 산업적으로는 연구개발(R&D) 중심의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도시가 되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도 6조9000억원가량의 생산 효과, 1조7000억원가량의 소득 효과가 예상된다. 일자리 또한 약 7만 개가 창출될 예정이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향후 목표는.
“마스터플랜 수립 시 인천 내항 재개발 추진협의회와 30여 차례의 논의 과정을 거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 시민은 오랜 세월 내항의 하역·운송 작업 중 생기는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받았다. 그간 국가 발전을 위해 내줬던 내항을 시민이 마음껏 이용하도록 항만과 도시를 조화롭게 연계하는 상생 발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