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건보공단 “2019 연봉탐색기, 매우 부정확…자료제공 사실도 없어”

14일 건강보험공단이 납세자연맹이 공단 측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는 '2019 연봉탐색기'에 대해 매우 부정확한 정보로 국민들로 하여금 잘못된 판단과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2019 연봉탐색기 웹사이트 갈무리]

14일 건강보험공단이 납세자연맹이 공단 측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는 '2019 연봉탐색기'에 대해 매우 부정확한 정보로 국민들로 하여금 잘못된 판단과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2019 연봉탐색기 웹사이트 갈무리]

 
납세자연맹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는 ‘2019 연봉탐색기’에 대해 공단 측이 “부정확하며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은 14일 해명자료를 내고 납세자연맹이 지난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연봉탐색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납세자연맹은 이 연봉탐색기가 지난 2016년 기준 만기 근속한 근로자 115만명 중 자신의 연봉순위 등 9가지의 정보를 알려준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단 측은 “납세자 연맹에 자료를 제공한 사실이 없으며 앞서 국회에 제출한 100분위 자료도 근로자 연봉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납세자연맹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국회 제출자료는 일반 근로자로 볼 수 없는 개인사업장 대표 76만명을 포함한다”며 “해당 연도 중 자격취득·상실자 518만명이 제외돼 있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따라서 이를 근거로 근로자 연봉 순위를 확인한다는 것은 국민에 잘못된 판단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